12번째 이슈 2017 가을, 겨울
하드 커버, 176P, 232mm x 297mm
Cover A Clementine Chalfant. Photography by Jeff Boudreau.
Cover B Maggie Maurer. Photography by Piczo.
패브릭 하드 커버, 모노톤 화보가 매력적인 일본 패션 매거진 유니온(Union). 1년 두 번 발행하는 계간지로 매년 3월 S/S, 9월 F/W 시즌으로 발행됩니다. 흔한 종이 잡지보다 두터운 화보 책에 가깝습니다.
셰리프체 로고, 박스형 흑백 사진 그리고 베이지, 그레이, 브라운 등 매 이슈마다 달라지는 컬러 하드커버가 특히 매력 포인트입니다. 눈길을 사로잡는 커버 외에도 조금은 차분하고 정제된 여성들의 사진 작품이 수록됩니다. 일본 매거진이지만, 영어로 번역돼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.
메이든느와르는 유니온 2012년 창간 이래 2호부터 챙겨보며 매 호 아카이브에서 소개했습니다. 유니온의 페미닌한 감성과 메이든느와르의 콘셉트가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. 메이든느와르에서 유니온을 정식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. 앞으로 유니온의 매 이슈를 메이든느와르에서 만나 보세요.
유니온 매거진 수령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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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ected by Maiden No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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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on 유니온 매거진 #12